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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네마프로젝트는 2014년부터 국내외 독립영화창작자들을 지원해왔습니다.

전주시네마프로젝트는 장편영화 기획에 제작투자를 지원하는 전주국제영화제만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일뿐만 아니라 영화제라는 정체성을 가지면서 영화창작에 한걸음 더 접근하고자 하는 프로그램이기도 합니다. 전주국제영화제는 전주시네마프로젝트로 선정된 작품에 1억원 내외의 제작투자를 지원하며, 해외 작품에 대해서는 제작투자를 진행할 뿐 아니라 국내 배급까지 담당하고 있습니다.

전주시네마프로젝트가 배출한 많은 작품들은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수상하였고, 2021년 이승원 감독의 <세자매>, 장우진 감독의 <겨울밤에>, 김종관 감독의 <아무도 없는 곳> 등이 잇따라 국내에서 개봉되어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았습니다.

전주국제영화제는 전주시네마프로젝트를 통해 플랫폼 역할을 넘어서 실험·예술 영화를 제작하고 유통·배급하는 전일적 역할을 수행할 것입니다.

2014년은 ‘디지털 삼인삼색’의 새로운 방향과 비전을 설정하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기록됩니다. 그간 단편 제작에만 머물렀던 제작방식을 장편으로 전환하였고, 명칭도 ‘전주시네마프로젝트’로 개칭하여 프로젝트의 장기적 방향설정을 시도했습니다. ‘디지털’의 개념이 퇴색한 지금 ‘디지털 삼인삼색’ 프로젝트가 함축하는 혁신의 방향을 새롭게 정비하되, 디지털이란 수식을 떼어내고 대신 ‘전주’라는 영화제의 색깔과 정체성을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세계 여느 영화제에서도 유례를 찾기 힘든 자체 제작 프로젝트의 의의를 새기며, 장편제작 프로젝트로 전환한 이후 모험적 시도를 계속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전주시네마프로젝트’는 제작하는 작품의 제작비 전액을 전주국제영화제에서 투자하고 제작, 배급을 책임지는 시스템으로 가동됩니다. 장기적으로는 전주국제영화제가 플랫폼 역할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좋은 영화를 제작 생산하고 유통 배급하는 전일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전주시네마프로젝트 쇼케이스
전주프로젝트에서는 전주시네마프로젝트에 출품하여 완성된 영화들을 소개하는 쇼케이스를 최초로 선보입니다. 2014년 장편영화 제작/투자 프로그램으로 전환한 후 여덟 번째를 맞는 전주시네마프로젝트 2021은 올해 세 편의 영화를 월드프리미어로 상영합니다. 이 영화들과 더불어 2022년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될 라인업까지, 전주시네마프로젝트 쇼케이스에서 모두 소개될 예정입니다.
일시 5월 4일(화) 18시
장소 한국전통문화전당 공연장
전주사무처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주객사3길 22 전주영화제작소 2층 (54999)

T. (063)288-5433 F. (063)288-5411

서울사무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15길 16 동극빌딩 4층 (04031)

T. (02)2285-0562 F. (02)2285-0560

전주영화제작소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주객사3길 22 전주영화제작소 (54999)

T. (063)231-3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