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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인프로그레스

‘워크인프로그레스’는 제작 완성 단계의 한국 장편 독립예술영화의 완성도 향상 및 국내외 배급성과를 도모하기 위한 후반 제작 단계의 컨설팅 지원 프로그램이다.

선정작을 전주프로젝트 기간 해외 유수의 영화제 프로그래머를 비롯한 국내외 영화산업 전문가 대상으로 극장에서 비공개 시사회를 진행한 후 피드백과 컨설팅을 제공한다. 또한, 심사를 통해 1편을 선정해 배급지원금 500 만 원을 지원한다.

‘워크인프로그레스’ 선정작 중 다큐멘터리 작품들은 장르 특성에 맞는 체계적 지원을 위해 전주국제영화제와 SJM 문화재단이 운영하는 K-DOC CLASS 사업과 연계하여 ‘러프컷 모니터링’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제15회 전주프로젝트 ‘워크인프로그레스’ 우수작으로 선정된 <미망>(김태양)은 선정된 이후 작년 토론토국제영화제, 마르델플라타국제영화제 등 다수의 해외 영화제에 초청되며 주목을 받았다. 또한, <미망>과 함께 <양양>(양주연), <담요를 입은 사람>(박정미) 등 작년 '워크인프로그레스' 선정작 3편 모두 올해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상영작으로 선정되며 놀라운 성과를 기록했다.

* 제16회 전주프로젝트 ‘워크인프로그레스’ 선정작이었던 <두 번째 그라운드>(감독 나바루)는 작품 측의 사정으로 선정이 취소되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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