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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네마프로젝트: 넥스트에디션 심사위원 ㅣ 해외
아니타 리
토론토국제영화제 수석 프로그래머
토론토국제영화제 및 토론토국제영화제 벨 라이트박스 수석 프로그래머다. 토론토국제영화제의 대표 프로그램 전략가로 활동하며 프로그래밍, 인더스트리 팀을 감독하고, 페스티벌, 인더스트리, 극장 영화, 시네마테크, 퍼블릭 프로그래밍 부문에 전략적 리더십을 제공하고 있다. 토론토국제영화제를 담당하기 전에는 내셔널필름보드오브캐나다의 온타리오 스튜디오 헤드이자 총괄 프로듀서로 재직했다. 25년 이상 활약한 베테랑 미디어 경영인으로, 15년 간 공공 미디어 분야에 몸담으며 수상 경력에 빛나는 토론토 지역 캐나다 공공 에이전시의 프로그램 및 전략적 비전을 선도했다.
체마 곤잘레스
국립소피아왕비예술센터 프로그래머
영화 큐레이터이자 프로그래머다. 국립소피아왕비예술센터(스페인)의 영화 및 공공 프로그램 큐레이터로 재직하며, 현대 미술과 영화의 관계를 탐구하고 영화 에세이, 정치 다큐멘터리, 실험 영화 및 작가주의 영화를 중심으로 광범위한 시청각 프로그램을 제작해 왔다. 최근에는 피터 왓킨스, 나리마네 마리, 곤살로 가르시아 펠라요, 키드랏 타히믹, 샹탈 아커만, 사라 말도로르, 왕빙, 데릭 저먼, 장-마리 스트라우브, 다니엘 위예 회고전과 블랙 필름 매터스(1920-2020), 가능한 미래-영화와 앞으로의 세계, 기 드보르와 르네 비에네 - 레트리즘에서부터 상황주의까지 등의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문성경
전주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2004년 전주국제영화제 프로그램팀을 시작으로 부산국제영화제, KT&G 상상마당시네마, 전주프로젝트마켓, 인천다큐멘터리포트 등 국제 영화제 및 다큐멘터리 산업 포럼에서 활동했다. 2013년부터 영화진흥위원회 중남미 주재원을 역임했고, 2014년 부에노스아이레스한국영화제를 창설했다. 2019년부터 전주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로 재직 중이다. 책 『영화는 무엇이 될 것인가』(2021), 『아이 엠 인디펜던트 - 주류를 넘어, 7인의 여성 독립영화 감독』(2021), 『퀘이 형제 입문: 스톱모션, 도미토리움, 드로잉』(2020)을 펴냈다.
전주시네마프로젝트: 넥스트에디션 심사위원 ㅣ 국내
박태준
전주프로젝트 총괄 프로듀서
전주국제영화제 전주프로젝트 총괄프로듀서이자 ㈜버디필름 대표이사이다. 용필름 부사장과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 6,7기 공동부대표를 역임하였다. <대한이, 민국씨>(2008), <마더>(2009), <설국열차>(2013), <뷰티 인사이드>(2015)에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했고, <표적>(2014), <브링 홈: 아버지의 땅>(2016)을 제작했으며, 최근 개봉한 <리바운드>(2023)를 기획했다. 현재 한국-프랑스 공동제작 다큐멘터리 영화를 제작 중이다.
원정민
콘텐츠웨이브 매니저
현 콘텐츠웨이브 주식회사 전략본부 매니저. 2013년부터 2019년까지 7년간 CJ CGV 아트하우스에서 <버닝>(2018), <시인의 사랑>(2017), <하루>(2017), <차이나타운>(2015), <무뢰한>(2015), <우아한 거짓말>(2014) 등 여러 한국영화를 투자 기획하였으며, 2019년부터 2021년까지는 ㈜바른손 기획 이사를 역임하였다. 2022년부터는 콘텐츠웨이브에서 <젠틀맨>(2022)의 투자 총괄, 「위기의 X」(2022)의 책임 프로듀서와 「약한영웅」(2022)의 투자를 담당하는 등 웨이브 오리지널 영화 및 드라마 투자를 담당하고 있다.
주희
엣나인필름 총괄 기획 이사
예술전용관 아트나인, 영화사 엣나인필름 총괄 기획 홍보 이사. 2005년 「임협의 구조- 1960년 도에이 야쿠자 영화를 중심으로」로 일본 대학 예술학부 박사학위 취득 후, 2007년 귀국하여 엣나인필름에 입사하였다. 핑크영화제(2007~2009)를 기획하여 프로그래머로도 활동하며,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집행위원, 서울국제음식영화제 집행위원, 여성영화인모임 이사, 제19대 한국영화학회 임원을 역임하였다. 엣나인필름에서 <더 헌트>(2013), <액트오브킬링>(2014), <마미>(2014), <님포매니악>(2014), <사마에게>(2020), <레토>(2019), <어나더 라운드>(2022) 등 해외의 작품성 있는 예술영화 수입, 배급을 진행하였다. 또한 <남영동 1985>(2012), <우리들>(2016), <눈길>(2017), <벌새>(2019), <메기>(2019), <69세>(2020), <최선의 삶>(2021), <자백>(2016), <공범자들>(2017), <그날, 바다>(2018), <김복동>(2019), <너에게 가는 길>(2021), <모어>(2022) 등 한국영화, 독립예술영화와 다큐멘터리의 투자/배급에도 힘쓰며 예술영화관 아트나인의 기획과 운영을 총괄하고 있다.
전주랩 영상콘텐츠프로젝트 심사위원 및 멘토 ㅣ 극영화
김순모
프로듀서
영화사 아토의 멤버로 활동중이며, <우리들>(2016), <홈>(2018), <소공녀>(2018), <샘>(2018), <애비규환>(2020), <최선의 삶>(2021) 등 다수의 작품을 제작하였다.
홍지영
감독
2009년 <키친>으로 '삼각 연애'라는 발칙한 주제를 담아 장편영화를 만들기 시작하면서 <가족시네마>(2012) 중 <별 모양의 얼룩>과 <무서운 이야기>(2011) 중 <콩쥐 팥쥐> 같은 옴니버스 영화 속 단편영화 작업을 해왔다. 결혼식과 새해를 각각 일주일 앞둔 다양한 커플들의 이야기를 다룬 전야 시리즈 <결혼전야>(2013)와 <새해전야>(2021), 프랑스의 대표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기욤 뮈소의 소설을 영화화한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2016) 등을 꾸준히 연출해 왔다. 현재 장르영화로서는 첫 번째 도전인 공포영화 <탈>을 준비하고 있다.
전주랩 영상콘텐츠프로젝트 심사위원 및 멘토 ㅣ 다큐멘터리
박문칠
감독
2013년 사적 다큐 <마이 플레이스>를 시작으로 4편의 작품을 연출했다. 북미 최대 다큐멘터리 영화제인 캐나다 핫독스(Hot Docs) 영화제, 전주국제영화제, 서울독립영화제 등에서 작품을 상영했으며, 전주국제영화제 다큐멘터리상,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아름다운 기러기상, 서울독립영화제 심사위원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사회 속의 개인, 개인의 삶 속에 깃든 사회의 모습을 들여다보며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지혜원
감독
1995년 방송계에 입문해 다큐멘터리 연출을 시작했다. KBS 다큐멘터리 「엄마와 클라리넷」(2015)으로 뉴욕TV&필름페스티벌 금상, ABU최우수상 등을 수상했으며 에미상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첫 장편 다큐멘터리영화 <앵그리버드와 노래를>(2016)은 암스테르담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셰필드다큐멘터리영화제를 비롯해 스물다섯 곳의 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되었다. <안녕, 미누>는 2018년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에서 개막작으로 상영되었으며, <집에서, 집으로>는 2021년 서울독립영화제에서 장편경쟁 부문 대상을 받았다.
전주숏프로젝트 심사위원 및 멘토
김현철
전주영상위원회 운영위원장
2007년 티피에스컴퍼니를 창립하고, 2011년 영화 <고지전>을 제작해 평단과 관객의 호평을 받았다. 그 이후 <분노의 윤리학>(2013), <협녀, 칼의 기억>(2015), <조작된 도시>(2017), <발신제한>(2021), <서복>(2021), <육사오>(2022) 등 다양한 장르의 한국영화를 제작하고 있다.
홍성은
감독
2017년 한국영화아카데미(KAFA)에 입학, 극영화 연출을 전공했다. 2019년에는 한국영화아카데미에서 첫 장편영화 <혼자 사는 사람들>(2021)을 연출하여 전주국제영화제, 토론토국제영화제 등 국내외 다수의 영화제에 초청받은 바 있다.
워크인프로그레스 심사위원
스테판 이반치치
로카르노영화제 선정위원
영화 감독, 프로듀서, 프로그래머. 베오그라드 극예술학교에서 연출을 전공했다. 칸영화제, 로테르담국제영화제, 마르세유국제영화제, 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 비젼뒤릴, 토리노영화제 등 여러 국제 영화제에서 단편영화를 선보였다. 칸영화제 감독주간에서 최초 상영된 오그니엔 글라보니치 감독의 장편 〈더 로드〉(2018)를 제작했으며, 이반 살라티치 감독의 〈You Have the Night〉(2018)와 두샨 조리치, 마티야 글루스체비츠 감독의 〈Have You Seen This Woman?〉(2022)을 공동 제작했다. 두 작품 모두 베니스국제영화제 비평가주간에서 최초 상영된 바 있다. 로카르노영화제 선정위원이자 유럽필름아카데미 회원이다.
애쉬 호일
선댄스영화제 프로그래머
선댄스영화제 장편 프로그래머. 미드나잇 부문을 중심으로 픽션과 논픽션을 아우르며 활동하고 있다. 유타필름센터가 주관하는 Damn These Heels FF 프로그램 디렉터, 아웃페스트로스엔젤레스영화제 수석 프로그래머, 팜스프링즈국제단편영화제 프로그래머로도 일했다. 필름인디펜던트 2021 Project Involve Fellow로 선정된 바 있으며, 뉴페스트, 선밸리영화제, Overlook FF, AFI영화제에서 프로그래밍을, ABC, Mssng Peces, The Annoyance Theater에서 제작을 담당했다.
안효림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콘텐츠팀 리더
싸이더스(2013-2016)에서 <오베라는 남자>(2015), <시티 오브 갓>(2002), <제8요일>(1996) 등 외국 영화 수입 및 리메이크 판권 세일즈, 영화 마케팅 업무로 첫 커리어를 시작하였다. 이후 kt alpha(2016-2019) 에서 영화 기획개발, 투자 및 판권수급, 외화 수입을 진행했다. <미션 파서블>(2020), <두번할까요>(2019), <새콤달콤>(2021), <너의 결혼식>(2021), <사냥의 시간>(2020), <아이 캔 스피크>(2017) 등의 한국영화와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2018), <패딩턴>(2014) 등 외화의 투자와 2차 판권을 소싱했다. CJ ENM 드라마기획제작팀(2020-2022)에서 OCN 드라마 「써치」(2020) , tvN 드라마 「마우스」(2021), 「킬힐」(2022)을 프로듀싱하고, 그외 여러 작품의 기획개발을 담당했다. 2023년 1월부터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에 합류하여 영화 및 드라마의 제작 투자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워크인프로그레스 어드바이저
니콜라스 페오도로프
마르세유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미학을 전공한 뒤, 2006년부터 마르세유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로 활약하고 있다. 마르세유국제영화제 선정위원이며, 각종 전시 및 FIDCampus 프로그램 담당자다. 예술, 영화 비평가, 큐레이터이며, 마르세유-지중해고등예술학교(ESADMM)에서 교사로도 일한다. 프랑스현대미술지방재단(FRAC), 유럽지중해문명박물관(MuCEM), BAL-Paris 르발(LE BAL) 등의 영화 및 현대 예술 기관에서도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테헤란, 밀라노, 키이우, 쿠리치바, 베오그라드, 오스나브뤼크 등지의 여러 국제영화제에 심사 위원으로 참여한 바 있다.
로베르토 쿠에토
산세바스티안영화제 프로그래머
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 선정위원이며, 마드리드의 카를로스 3세 대학교 교수다. 마타데로 문화센터 시네마테카 프로그램 코디네이터로도 일했다. 잡지 <노스페라투>의 특별호 ‘뉴 코리안 시네마’를 비롯해 수많은 기사의 기획에 참여했으며, 《서울 익스프레스: 한국 영화의 혁신》 발간에 기여했다. 2007 아르코 아트페어의 일환이었던 ‘한국 영화 아르코’의 고문 및 편집인으로 활동했으며, 주스페인한국문화원 2016 한국 문화 서포터로 선정되기도 했다.
아니타 리
토론토국제영화제 수석 프로그래머
토론토국제영화제 및 토론토국제영화제 벨 라이트박스 수석 프로그래머다. 토론토국제영화제의 대표 프로그램 전략가로 활동하며 프로그래밍, 인더스트리 팀을 감독하고, 페스티벌, 인더스트리, 극장 영화, 시네마테크, 퍼블릭 프로그래밍 부문에 전략적 리더십을 제공하고 있다. 토론토국제영화제를 담당하기 전에는 내셔널필름보드오브캐나다의 온타리오 스튜디오 헤드이자 총괄 프로듀서로 재직했다. 25년 이상 활약한 베테랑 미디어 경영인으로, 15년 간 공공 미디어 분야에 몸담으며 수상 경력에 빛나는 토론토 지역 캐나다 공공 에이전시의 프로그램 및 전략적 비전을 선도했다.
강기명
트리플픽쳐스 대표
'중앙시네마'에서 프로그래밍, 씨네21아이에서 판권 수급, 영화사 구안 대표로 <렛미인>(2014) 등을 배급/마케팅하였다. 국내 유일의 비즈니스 아카데미 로카를 창립하여 기획, 수입, 배급, 마케팅, 투자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CGV 다양성영화팀장으로 무비꼴라쥬를 총괄했으며, 메가박스 플러스엠 투자배급팀장으로 <범죄도시>(2017), <박열>(2017), <기억의 밤>(2017), <리틀 포레스트>(2018) 등을 투자/배급하였다. 2018년부터 트리플픽쳐스 대표로 <드라이브 마이 카>(2021), <기기괴괴 성형수>(2020), <카센타>(2019), <버티고>(2019) 등 50여 편의 투자/배급/마케팅을 총괄하고 있다.
김옥영
㈜스토리온 대표
2010년 다큐멘터리 전문 제작사 스토리온을 설립, <우주극장>(2017), <크로싱 비욘드>(2018), <부드러운 혁명>(2019) 등 작품 다수를 제작하고 <증발>(2019)을 공동제작했다. 여러 작가상과 작품상을 받았고 보관문화훈장을 수훈했다. 저서 『다큐의 기술』(2020)이 있다.
송대찬
영화사 테이크 대표이사/프로듀서
영화를 전공하지 않았지만 오직 영화가 좋아서, 한국의 제리 브룩하이머, 조엘 실버가 되고 싶은 마음에 영화 제작부 등을 거쳐 <초능력자>(2010) 피디로 입봉하였다. 강제규필름, 영화사 봄 을 거쳐 영화사 집 의 창립 멤버로 17년 동안 영화사 집의 작품들을 진행했으며, 주요 작품으로는 <초능력자>(2010), <감시자들>(2013), <검은 사제들>(2015), <골든슬럼버>(2018), <브로커>(2022) 등이 있다. 이후 2016년 영화사 테이크 를 설립하여 영화 <돌멩이>(2020), <더 박스>(2021)를 제작 및 개봉하였고, 주진우, 김의성 연출의 <나의 촛불>(2022)에 프로듀서로 참여하였다. 현재 정우성 감독의 데뷔작인 <보호자>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정태원
㈜영화사 진진 기획∙배급팀 차장
극장 운영팀을 거쳐, 2006년 동숭아트센터 영상사업팀에 입사했다. 같은 해 영상사업팀이 분사한 ㈜영화사 진진으로 옮겨 지금까지 수입과 배급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하시내
보다미디어그룹 프로듀서
<내일도 꼭, 엉클 조>(2013)의 프로듀서 및 공동 연출로 참여했으며 일본 NHK, 노르웨이 NRK, 미국 ITVS와 공동 제작했다. 이후 벨기에 제작사와 <공부의 나라>(2015)를 공동제작, <1989 베를린, 서울 Now>(2021)를 만들었으며, 현재는 크리에이티브 다큐멘터리 <시민오랑>을 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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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주객사3길 22 전주영화제작소 2층 (54999)

T. (063)288-5433 F. (063)288-5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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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15길 16 동극빌딩 4층 (04031)

T. (02)2285-0562 F. (02)2285-0560

전주영화제작소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주객사3길 22 전주영화제작소 (54999)

T. (063)231-3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