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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랩 심사위원 겸 멘토 (다큐멘터리 외)
김순모
프로듀서
영화사 아토의 멤버로 활동 중이며, <우리들>(2016), <홈>(2018), <소공녀>(2018), <샘>(2018), <애비규환>(2020), <최선의 삶>(2021) 등 다수의 작품을 제작하였다.
오태경
작가
영화 <인사동 스캔들>(2009)과 <은밀하게 위대하게>(2012)의 시나리오 각색을 했다. 이후 <인간중독>(2014)의 각본과 네이버 오디오무비 <리버스>(2022)의 각본을 썼다. 현재 영화 시나리오와 TV 드라마를 집필 중이다.
전주랩 심사위원 겸 멘토 (다큐멘터리)
김일란
감독
성적소수문화인권연대 연분홍치마의 활동가. 2005년 기지촌 성노동에 관한 다큐멘터리 <마마상>을 시작으로, 2008년 두 번째 장편 다큐멘터리 <3×FTM>, 2012년 <두 개의 문>으로 용산참사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었으며, 이어 <공동정범>(2017)을 연출했다. 최근 총괄 프로듀서로 세월호 참사 10주기 프로젝트 장편 다큐멘터리 <바람의 세월>, 옴니버스 <세 가지 안부>, 장편 극영화 <목화솜 피는 날>에 참여했으며, 이번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코리안시네마: 세월호 참사 10주기 특별전'에서 상영된다.
지혜원
감독
1995년 방송계에 입문해 다큐멘터리 연출을 시작했다. KBS 다큐멘터리 「엄마와 클라리넷」(2015)으로 뉴욕TV&필름페스티벌 금상, ABU최우수상 등을 수상했으며 에미상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첫 장편 다큐멘터리영화 <바나나쏭의 기적>(2016)은 암스테르담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셰필드다큐멘터리영화제를 비롯해 스물다섯 곳의 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되었다. <안녕, 미누>는 2018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에서 개막작으로 상영되었으며, <집에서, 집으로>는 2021 서울독립영화제에서 장편경쟁 부문 대상을 받았다.
전주랩: 단편 심사위원 겸 멘토
신창환
메시지필름 대표
대학에서 연출을 전공하고, 1998년도에 인디포럼에서 단편영화를 상영했다. 조감독으로 일했던 <친구>(2001) 제작사에서 프로듀서 제안이 들어와 영화 <말아톤>(2005)을 시작으로 <마이파더>(2007), <용의자>(2013), <탐정 홍길동>(2016), <한산:용의 출현>(2022) 등의 작품을 프로듀싱했다. 2016년 CJ ENM과 함께 메시지필름을 설립하고 지금까지 대표로서 일하고 있다. 현재는 최지우, 민진웅 주연의 <슈가>를 제작하고 있다.
최진영
감독
전주에서 꾸준히 영화를 만들어 오고 있으며 단편 <누이를 이해하기 위하여>(2008), <반차>(2016), <연희동>(2018) 등으로 전주국제영화제를 찾았다. 장편 연출작 <태어나길 잘했어>(2020)는 2021 전주국제영화제는 물론 2020 부산국제영화제, 2020 서울독립영화제 등에서 상영됐으며, 2021 오사카아시안영화제에서 재능상을 수상했다. <태어나길 잘했어>는 2022년 4월에 개봉했다.
전주시네마프로젝트: 넥스트에디션 심사위원 ㅣ 해외
데니스 림
뉴욕영화제 위원장
뉴욕에서 활동하는 영화 큐레이터이자 작가다. 현재 뉴욕영화제 위원장으로 활동 중이며, 홍상수 감독에 대한 논문집인 『영화 이야기』(2022)와 3개 국어로 번역된 데이빗 린치 평전 『다른 곳에서 온 남자』(2015)의 저자이기도 하다. 「뉴욕 타임즈」, 『뉴요커』, 『아트포럼』, 『시네마 스코프』, 『필름 코멘트』 등에 글을 기고했으며 하버드 대학교에서 영화학을, 뉴욕 대학교에서 예술 비평을 가르쳤다.
벨리 마르티네스
프로듀서
비고 대학교에서 시청각 커뮤니케이션 박사 학위를 받았다. 로이스 파티뇨와 마티아스 피네이로의 <시코락스>(2021), 헬레나 기론과 사무엘 M. 델가도의 <죽음을 운반하는 자들>(2021), 엘로이 도밍게스 세렌의 <더 바디>(2020), 엘로이 엔시소의 <끝없는 밤> (2019), 제시카 사라 린란드의 <멀리서 보면 서로 닮은 사람들>(2019) 등의 최신 작품을 제작한 갈리시아어 영화 전문 제작사 필름리카 갈라이카의 프로듀서다. 그녀는 비고 대학교의 시청각 커뮤니케이션학과에서 영화 제작과 강의를 병행하고 있다.
문성경
전주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2004년 전주국제영화제 프로그램팀을 시작으로 부산국제영화제, 전주프로젝트마켓, 인천다큐멘터리포트 등 국제영화제 및 산업 포럼에서 활동했다. 2013년부터 영화진흥위원회 중남미 주재원을 역임했고, 2014년 부에노스아이레스한국영화제를 창설했다. 2019년부터 전주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로 재직 중이다.
전주시네마프로젝트: 넥스트에디션 심사위원 ㅣ 국내
김초희
감독
1975년 부산 출생. 대학에서 불문학을 전공하고, 파리1대학에서 영화이론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08년부터 2015년까지 10여 편의 독립영화 프로듀서로 일했다. 연출한 단편들은 다수의 영화제에 초청되었으며, 2020년 장편 데뷔작 <찬실이는 복도 많지>는 2021 들꽃영화상 대상을 받았다.
송아름
뉴(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 영화사업부 이사
현, 뉴 영화사업부 콘텐츠전략기획본부 이사이다. 2006년 '코리아픽처스', 2008년 '엠엔에프씨'에서 다수의 한국영화 투자, 제작관리 업무를 진행하였다. 2010년 뉴 투자팀으로 입사, <헬로우고스트>(2010), <블라인드>(2011), <내 아내의 모든 것>(2012), <변호인>(2013), <인간중독>(2014), <판도라>(2016), <악녀>(2017), <스윙키즈>(2018), <가장 보통의 연애>(2019), <정직한 후보 1>(2020), <장르만 로맨스>(2021), <정직한 후보2>(2022), <올빼미>(2022), <밀수>(2023) 등 뉴 한국영화 투자 담당, 기획, 책임을 맡았다. 2024년부터는 영화 외 드라마 및 뉴미디어 콘텐츠 사업 전략, 기획&제작을 맡고 있다.
박태준
전주국제영화제 전주프로젝트 총괄 프로듀서
전주국제영화제 전주프로젝트 총괄 프로듀서이자 (주)버디필름 대표이사이다. 용필름 부사장과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 6, 7기 공동부대표를 역임했다. <마더>(2009), <설국열차>(2013), <뷰티 인사이드>(2015)에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했고, <표적>(2014)을 제작했으며, 최근 개봉한 <리바운드>(2023)를 기획했다. 현재 한국-프랑스 공동제작 다큐멘터리 영화를 제작 중이며 WCNA(World Contents Network Agency)의 CEO,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다.
워크인프로그레스 심사위원
아니타 리
토론토국제영화제 수석 프로그래머
토론토국제영화제의 수석 프로그래머로서 영화제의 예술적, 전략적 계획을 이끌고 있다. 평론가들로부터 극찬을 받은 사라 폴리의 <우리가 들려줄 이야기>(2012) 등의 영화를 제작한 것으로 유명하다. 1997년에는 토론토릴아시안국제영화제를 설립했고 두 차례의 피버디상, 세 번의 캐나다 스크린상을 수상했다. 2023년에는 <호랑이를 잡기 위해>로 아카데미 최우수 장편 다큐멘터리 부문에 오르기도 했으며 2016년에는 영화 예술 과학 아카데미에 합류했다.
이유정
스튜디오앤뉴 콘텐츠사업2본부 기획팀 팀장, 프로듀서
2006년 한국 영화 세일즈와 외화 수입을 시작으로 (주)바른손필름의 해외사업팀을 거쳐 2013년부터 제작사 용필름에서 기획마케팅실을 이끌며 <뷰티 인사이드>, <아가씨>, <럭키>, <독전>, <콜>, <로기완> 등 10편 이상의 장편영화 기획개발, 투자, 마케팅, 해외 사업 등의 업무를 총괄하였다. 2022년부터 그룹 NEW의 계열사이자 디즈니+ 시리즈 <무빙>(2023)의 제작사인 (주)스튜디오앤뉴의 콘텐츠사업2본부 기획팀을 이끌며 다양한 영화와 시리즈를 기획개발하고 있다. 또한 재능 있는 신인 작가와 감독 발굴에 노력하고 있다.
게르빈 탐스마
프로그래머
1996년부터 2023년까지 로테르담국제영화제의 시니어 프로그래머를 역임했다. 그는 로테르담국제영화제의 공식 프로그램 및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과 회고전을 구상하고 발전시켰으며 휴버트발스기금 선정위원으로도 활동했다. 또한, 네덜란드영화기금과 암스테르담예술기금의 자문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프리랜서 프로그래머이자 작가,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워크인프로그레스 어드바이저 ㅣ 해외
로베르토 쿠에토
산세바스티안영화제 프로그래머
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 선정위원이며, 마드리드 카를로스 3세 대학교 교수다. 마타데로 문화센터 시네마테카 프로그램 코디네이터로도 일했다. 잡지 『노스페라투』의 특별호 ‘뉴 코리안 시네마’를 비롯해 수많은 기사의 기획에 참여했으며, 『서울 익스프레스: 한국 영화의 혁신』 발간에 기여했다. 2007 아르코 아트페어의 일환이었던 ‘한국 영화 아르코’의 고문 및 편집인으로 활동했으며, 주스페인한국문화원 2016 한국 문화 서포터로 선정되기도 했다.
스테판 이반치치
로카르노영화제 선정위원
영화감독, 프로듀서, 프로그래머. 베오그라드 극예술학교에서 연출을 전공했다. 칸 영화제, 로테르담국제영화제, 마르세유국제영화제, 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 비전뒤릴국제영화제, 토리노영화제 등 여러 국제 영화제에서 단편영화를 선보였다. 칸 영화제 감독주간에서 상영된 오그니엔 글라보니치 감독의 장편 〈더 로드〉(2018)를 제작했으며, 이반 살라티치 감독의 〈유 해브 더 나잇〉(2018)과 두샨 조리치, 마티야 글루스체비츠 감독의 〈해브 유 씬 디스 우먼?〉(2022)을 공동 제작했다. 두 작품 모두 베니스국제영화제 비평가주간에서 최초 상영된 바 있다. 로카르노영화제 선정위원이자 유럽필름아카데미 회원이다.
미아 팔스틴 러쉬
멜버른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현재 나암(호주 멜버른)에 거주하며 활동하는 영화 프로그래머다. 10년 넘게 호주 영화계에 몸담은 그녀는 여성 및 논바이너리 영화인의 작품을 상영하는 영화제인 멜버른의 Seen & Heard 페스티벌을 주도적으로 이끌었다. 이후 시드니 영화제를 비롯한 호주 동부 해안에 있는 여러 영화 단체에서 경험을 쌓았으며, 현재 멜버른국제영화제의 프로그램매니저를 역임하고 있다.
워크인프로그레스 어드바이저 ㅣ 국내
강기명
트리플픽쳐스 대표
트리플픽쳐스 대표로 <드라이브 마이 카>, <기기괴괴 성형수>, <카센타>, <카시오페아>, <비닐하우스> 등 50여 편의 배급/투자/마케팅을 총괄하고 있다. 메가박스 플러스엠에서 <범죄도시>, <박열>, <기억의 밤>, <리틀 포레스트> 등을 투자/배급하였고, CJ CGV의 다양성영화 전문브랜드 '무비꼴라쥬'를 총괄한 바 있으며 영화 비즈니스 전문 '아카데미 로카'를 창립하였다. 영화사구안 대표로 <렛미인>(스웨덴), <테이킹 우드 스탁>등을 배급하였고 벽산그룹 중앙시네마 프로그래머와 홍보팀장을 역임하였다.
김옥영
(주)스토리온 대표
방송다큐멘터리 작가로 출발하여 약 40년간 방송과 영화를 넘나들며 기획, 구성, 제작을 겸해왔다. 서울여대 언론영상학과, 한예종 방송영상과 겸임교수를 지냈고 2010년부터 다큐멘터리 전문 제작사 스토리온을 설립하여 방송다큐와 다큐영화를 직접 제작해 오고 있다. 여러 프로그램에서 다큐멘터리 튜터를 맡아왔고, 여러 작가상과 작품상을 받았으며, 보관문화훈장을 수훈했다.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다큐멘터리영화 <크로싱 비욘드>(2018)와 <목소리들>(2024)을 제작했으며, <증발>(2019)을 공동 제작했다. 저서로 『다큐의 기술』이 있다.
송대찬
영화사 테이크 대표이사, 프로듀서
영화를 전공하지 않았지만 오직 영화가 좋아서, 한국의 제리 브룩하이머, 조엘 실버가 되고 싶은 마음에 영화 제작부 등을 거쳐 <초능력자>(2010) 피디로 입봉하였다. 강제규필름, 영화사 봄을 거쳐 영화사 집의 창립 멤버로 17년 동안 영화사 집의 작품들을 진행했으며, 주요 작품으로는 <초능력자>, <감시자들>(2013), <검은 사제들>(2015), <골든슬럼버>(2018), <브로커>(2022) 등이 있다. 이후 2016년 영화사 테이크를 설립하여 영화 <돌멩이>(2020), <더 박스>(2021)를 제작 및 개봉하였고, 주진우, 김의성 연출의 <나의 촛불>(2022)에 프로듀서로 참여하였다. 2023년 프로듀서로 참여한 <보호자>가 개봉했고, 올해는 <301호 모텔 살인사건>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정태원
(주)영화사 진진 배급팀 부장
극장 운영팀을 거쳐, 2006년 동숭아트센터 영상사업팀에 입사했다. 같은 해 영상사업팀이 분사한 주식회사 영화사 진진으로 옮겨 지금까지 수입과 배급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하시내
보다미디어그룹 프로듀서
일본 NHK, 노르웨이 NRK, 미국 ITVS와 공동 제작한 <내일도 꼭, 엉클 조>(2013)의 프로듀서 및 공동 연출로 참여했다. 이후 벨기에 제작사와 <공부의 나라>(2015)를 공동제작, <1989 베를린, 서울 Now>(2021)를 만들었으며, 현재 크리에이티브 다큐멘터리 <시민오랑>을 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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