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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영화 ㅣ 전주시네마프로젝트: 넥스트에디션

가인

Alcestis
마설 MA Xue
중국,대한민국100min4KColor극영화
진행상태기획개발단계
참가목적투자 유치, 배급사 미팅
제작예산500,000,000 KRW
필요예산150,000,000 KRW
기확보예산
  • 준마픽쳐스(자체 자금)[-] : 300,000,000 KRW
  • 이루파트너스(자체 자금)[-] : 50,000,000 KRW
LOGLINE

간병의 고통과 고뇌… 가족으로 현실을 감내하지만, 끝이 보이지 않는 지친 삶에서 서로를 해방하는 이야기

SYNOPSIS

샤오팡과 원영은 샤오팡의 아버지의 요양원에서 우연히 만난 뒤, 두 사람은 서로의 만남을 각별히 소중히 여긴다. 그들은 마치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던 사이처럼, 서로를 잘 이해하고, 사랑한다고 믿으며, 일사천리로 백년가약을 맺고 알콩달콩한 신혼생활을 시작한다. 그러나 결혼은 사실 그들 두 사람이 각자 계획한 것의 일부일 뿐이다. 당신이 생각하고 있는 시작은 진정한 시작이 아니다. 진정한 시작은 이미 당신이 모르는 사이에 조용히 시작되었다. 샤오팡과의 갑작스러운 이별로 원영은 그 진실에 한 걸음 더 다가섰지만, 그가 이해한 진실이 진정한 진실일까? 아니면 단지 그가 믿고 싶은 진실일 뿐인가? 그는 '가족'이라는 족쇄를 짊어지고, 진실을 찾는 소용돌이 속에서 계속 살아갈 것이다.

DIRECTOR’S STATEMENT

<가인>은 핵가족화에 따른 1인 자녀의 가족 간병이라는 사회적 문제를 다루는 이야기이다. 오랜 기간 간병 가족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사랑만으로는 감내할 수 없는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수반한다. 시작과는 달리 어디가 끝인지 알 수 없는 험난한 터널에서 점점 더 무기력해질 뿐이다. 작금의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은 욕망에 사로잡힌 인간의 마지막 선택은 무엇일까? 인간은 자신을 위로 하기 위해, 타인에게 희생을 강요하는 존재인가? 제아무리 가족이라고 해도... 과연 부모 부양은 자식에게 의무인가, 선택인가? 각자의 삶의 무게로 인해 진실이 무의미한 이들을 통해 현대 사회에서 가족의 존재를 되짚어 보고, 서로에 대한 사랑의 진실과 그 이면을 고민해 보는 영화를 만들고자 한다.

INTERVIEW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된 계기나 영감을 받은 부분이 있다면?
지난 3년간 아버지를 북경의 한 요양원에 모시면서, 매번 찾아갈때 마다 요양원의 독특한 환경이 눈에 띄었다. 모든 면에서 잘 갖춰져 있을 뿐만 아니라, 나에게는 매우 평화롭게 느껴졌다. 내가 관찰한 한 가지 흥미로운 사실은 노인들의 방문은 종종 열려 있는 반면 복도는 매우 조용하고 공허하였다. 나는 갑자기 이 극도의 고요함에 끌리는 내 자신을 발견했다. 누가 이 열린 문을 통해 들어갈지 궁금했기에, 시나리오를 쓰기 시작했다. 비록 아버지는 올해 초 요양원에서 세상을 떠났지만, 이 이야기는 그와 나의 사이에 영원히 감정적인 연결고리가 될 것이다.
관객이 영화를 보고 기억했으면 하는 장면이나 감정이 있다면?
고요한 요양원 복도에서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우연히 알게 되고, 결국 서로에게 다가가게 된다. 그들의 만남은 언뜻 보기에는 우연이지만, 영화를 보신다면 그들의 만남은 필연이였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무작위로 만나는 인연이라도 그 만남의 공간이 가지는 특성을 고려한다면 쉽사리 벗어날 수 없는 영혼의 만남이 될 수 있다. 관객분들에게 이 영화가 환경과 공간의 틀을 벗어나, 사람의 진실을 통찰함에 있어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DIRECTOR
마설MA Xue
1980년 중국 북경 태생. 한국에서 영화를 전공하고 장편 <화이트 리버>(2022)를 포함해 2편의 작품을 연출했다. <화이트 리버>로 2023년 제52회 로테르담국제영화제 브라이트퓨처 부문에 초청되었다.
<화이트 리버>(2022), <낭인>(2023)
PRODUCER
정청Jane ZHENG
북경 출생. 런던 골드스미스 대학에서 TV 저널리즘 석사를 마치고 영화계에 입문. <데드 피그스>는 2018년 선댄스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을, <페어웰>은 2019년 골든글로브 작품상 후보에 선정되었다.
<데드 피그스>(2018), <페어웰>(2019)
방문환BANG Moonhwan
1975년 한국 출생. <오살>(2019)을 비롯하여 3편의 작품에 참여했다.
<오살>(2019), <낭인>(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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