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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ㅣ 전주랩

소리그물

When wind becomes a voice
윤주영 YOON Juyoung
대한민국90minHDcolor다큐멘터리
진행상태 프로덕션
참가목적 투자 유치, 배급사 미팅, 선판매, 해외세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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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마을, 사라진 아버지, 사라진 기억의 끝에 사라지지 않는 소리가 있다.

SYNOPSIS

주영은 사라진 아버지와의 기억을 찾아 사라져 가는 마을을 기록하게 되고, 잊힌 기억을 찾던 중 잊히지 않는 기억의 한 조각을 재구성한다. 어린 시절 겪은 폭력의 기억 중심에 있는 어머니를 찾아가 인터뷰를 하고, 10년간 실종되었던 아버지를 찾아 나선다. 죽고만 싶었던 아버지와 살고만 싶었던 어머니. 그 사이에서 ‘생존하기 위해’ 기억을 지웠던 주영은 ‘살기 위해’ 과거를 현재 속에서 적극적으로 해석하고 기억과 망각, 폭력의 본질, 마음의 구조를 탐색하며, 고통이 곧 희망의 도구임을 그려간다.

DIRECTOR’S STATEMENT

‘소리그물’은 ‘공감’을 은유하는 조어로, 언어화되지 못하는 고통의 감정들을 뜻하는 ‘소리’와 상호작용을 통해 펼쳐지고 일렁이는 사회를 표현하는 ‘그물’을 더해 만들었다. 이 영화는 ‘주영’(감독 본인)이라는 개인의 기억을 따라가며 재개발 문제와 아동학대, 모녀관계에서 드러나는 섹슈얼리티의 문제와 같은 사회적이고 구조적인 문제들을 탐색한다. 아동학대와 같은 내밀한 폭력과 섹슈얼리티 문제와 같은 민감한 사회적 이슈를 마음의 구조와 인간 심리, 의식 자체에 대한 탐구를 통해 따라간다. 이 모든 주제는 ‘기억(소리)’이라는 하나의 이야기로 연결되어 고통의 기억에서 타인과의 연결성을 발견하여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로 확장된다.

DIRECTOR
윤주영YOON Juyoung
서울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베르너 헤르초크 로그 영화학교(Werner Herzog Rogue Film School)를 수료한 뒤 영화 작업을 지속해왔다. 2012년부터 현재까지 감독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작업들을 했다. 장편 다큐멘터리 <소리그물>은 개인의 고통이 어떻게 사회적 구조와 맞물려 있고 타인의 세계와 연결되는지 탐색해 가는 과정을 담는다.
(2010), <죽은 자들의 도시 Mansheia>(2011), <매듭>(2016)
PRODUCER
김나래KIM Narae
2013년부터 TV 교양프로그램, 극영화, 광고 등 다양한 장르의 영상을 제작해왔다. 현재는 아동인권과 청소년 인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으로 관련 프로젝트들을 기획, 제작하고 있다.
<나의 노래는 멀리멀리>(2019, 프로듀서), <방탄메이크업 튜토리얼>(2020, 연출), <화성왕 김무명>(2021, 연출)
CONTACT hanryangwork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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