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자레, 나자레, 나자레(가제)
서핑 불모지 대한민국에서 각자의 ‘인생 파도’를 쫓는 세 남자의 도전을 담은 다큐멘터리
前 국가대표 서퍼 조준희(30)는 열 살 어린 후배 카노아 희재의 재능 앞에서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고 은퇴한다. 군 복무 중 극심한 우울 끝에 호텔 8층 발코니에 섰던 그를 살린 것은 세계에서 가장 큰 파도가 오는 포르투갈의 작은 어촌 마을 '나자레'였다. 여기서 뛰어내릴 수 있다면 차라리 그 파도에 몸을 던지겠다는 생각이 그를 다시 살게 했다. 현재 강원도 양양에서 '나자레서프하우스'를 운영하며 세 번째 나자레 도전을 준비하는 조준희를 중심으로, 세계 최고의 서퍼를 꿈꾸는 제자 전나임(13), 2026 아시안게임을 향해 나아가는 카노아 희재(20)와의 관계가 보여진다. 각자의 파도를 타는 세 인물의 우정과 도전을 통해 경쟁의 승패보다 값진 삶의 진정한 의미와 여정이 펼쳐진다.
다큐멘터리 <나자레, 나자레, 나자레(가제)>는 양양 서프하우스를 배경으로,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고 은퇴한 前 국가대표 서퍼 조준희의 삶과 제자 나임, 후배 카노아와의 우정과 성장을 담습니다. 절망 끝에 마주한 나자레의 거대한 파도와 현재의 일상을 교차하며, 2026 아시안게임 등 각자의 파도를 향해 나아가는 세 사람을 보여줍니다. 그들을 통해 인생의 파도를 마주하는 과정을 잘 그려내고자 합니다.



1899-5433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전주객사3길 22 전주영화제작소 2층 (54999)
T. (063)288-5433 F. (063)288-5411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15길 16 동극빌딩 4층 (04031)
T. (02)2285-0562 F. (02)2285-0560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전주객사3길 22 전주영화제작소 (54999)
T. (063)231-3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