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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영화 ㅣ 전주 프로젝트 프로모션

13계단

13 Steps
대한민국극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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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와 교도관의 사형수 구하기

SYNOPSIS

돈이 절실하게 필요한 두 사람이 있다. 우발적 살인으로 1년 9개월이란 세월을 감옥에서 보내고 합의금으로 집을 몰락시킨 준호(24)와 아내와 파탄 직전 별거상태인 교도관 도일(47). 그 돈은 아직도 남은 합의금 마련을 위해 허리가 휜 준호 부모님의 인생을 구원해 줄 유일한 희망이며 빵집을 차려 가족과 새 출발을 꿈꾸는 도일에게는 마지막 희망이다. 사형수의 무죄 증명 일을 맡게 된 도일. 그가 선택한 파트너는 상해치사 전과자로 갓 출소한 준호다. 하지만 그들이 가진 단서가 미약하다. 보호관찰사 일가족을 살해, 강간한 죄목으로 사형이 구형되었지만 사형수는 사건 전후 ‘부분적 기억상실’로 기억이 없다. 두려움에 떨며 계단을 오르고 있었다는 부분적인 기억이 최근 되돌아왔다는 사실을 근거로 도일과 준호는 계단이란 단서에 주목한다. 연일 보도되는 강력성범죄와 이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정치집단의 역학관계 속에서 사형집행결정이 임박해 오자, 둘은 미친 듯이 시간과의 싸움을 벌인다. 죽은 보호관찰사가 남긴 거액의 돈과 직업과 관련된 의문스런 관계들. 고군분투 끝에 숨겨진 계단을 발견하게 된 둘. 조사는 급물살을 타고 숨겨진 결정적 증거물을 찾게 되지만… 둘은 은폐된 진실과 음모 속에 오히려 위기에 처하게 된다. 과연 그들은 사형수의 무죄를 증명해 낼 수 있을까?

DIRECTOR’S STATEMENT

누구나 한 번쯤, 당한 만큼 갚아주고 싶은 욕망에 인생이 휘청거린 시기가 있을 것이다.〈13계단>은 이런 ‘폭력적 해결’을 욕망하는 인간의 모습을 통해 폭력과 인간의 관계를 깊이 음미하게 하는 작품이다. 누가 진범인지 알 수 없는 반전에 반전을 더하는 탄탄한 구성과 스릴러적 긴장을 통해 장르적 재미와 주제의 깊이를 동시에 전달하고자 기획되었다.

DIRECTOR
PRODUCER
김형옥KIM Hyung-oak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학과 졸업 후,「씨네21」외 여타 잡지사를 돌며 영화산업 언저리를 멤돌았다. 그 후 〈수취인불명X2001) 마케팅과〈거미숲>(2004) 기획피디로 산업과 연을 맺기 시작했다. 2011년 (주)문어픽쳐스를 만들어 장편 영화 제작을 준비하고 있다.
거미숲 (2004) 기획프로듀서 그녀 8초 동안 날다 (2005, short) 프로듀서 바람의 화원 (2008) 판권구매 및 기획개발 잼 다큐 강정 (2011)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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