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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인프로그레스

우리가 처음 만난 바다

A Trip to the Ocean
박지훈 PARK Jihun
Korea 102min 4K Color Fiction
장르드라마
제작단계포스트 프로덕션 단계
참가목적배급사 미팅, 해외 배급, 2차 판권 미팅, 네트워킹
총예산80,000,000 KRW
필요예산10,000,000 KR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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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한 가족이 전세사기를 당해 거리로 쫓겨나 처절한 삶 속에서 희망을 되찾는 여정.

SYNOPSIS

고물 승합차를 몰고 노숙을 하며 길을 달리는 한 가족. 일용직 노동자이자 가장인 만철. 나이는 어리지만 가장 노릇을 하는 바다. 치매에 걸린 무적자 노인 창. 하지만 이들은 사실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가짜 가족이다. 그들은 최근에 전세사기를 당해 승합차에서 살며 사기를 친 범인을 찾고 있다. 생활비를 구하기 위해 바다의 아빠라는 사람에게 찾아가 돈을 뜯기도 하고, 강변 노숙 생활도 하면서 서로를 아끼며 의지한 채 살아가지만 경찰도 잡지 못한 사기범을 찾기란 쉽지 않다.

DIRECTOR’S STATEMENT

가족이란 관계는 명확히 이해할 수도 없고 규정될 수도 없다. 가족 또한 어쩔 수 없이 타인으로 구성된 공동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욱 서로에 대해 희생하고 사랑하는 관계가 되는 것은 아닐까. 이해하지 못해도, 피가 섞이지 않아도 서로를 안아 줄 수 있는 관계. 이 작품을 통해 우리가 어쩌면 잃어버렸거나, 잊고 사는 진정한 가족의 의미와, 사랑을 되새겨보고자 한다.

DIRECTOR
박지훈PARK Jihun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에서 영화연출을 전공했다.
<무원>(2013), <풍장>(2013)
PRODUCER
양서정YANG Shuting
1991년 대만에서 출생. 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 영화제작 프로듀서 전공.
<보다보다>(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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